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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이념・목표

 나이가 들거나 장해가 있고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사람 등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시스템이 바로 사회복지제도입니다. 고령자, 어린이, 장애자 등의 복지에 대해 ‘지역에서 풍요롭게 살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복지를 만들자’는 취지 하에 학제적인 관점에서 복지를 체계적・실천적으로 학습하는 복지전문직에 필요한 자질을 몸에 익힙니다.

목표로 삼고 있는 인재

 복지전문직(사회복지사)으로서 본래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을 조사・분석해 정책입안과 사업계획의 책정 등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이로써 폭넓게 복지에 관련된 기업・NPO・자치체・연구기관 등에서 복지전문직으로 또한 지역창조의 전문가로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과과정의 특색

1학년에서는 전문기초과목으로 인권론・복지매니지먼트론을 공부합니다. 2학년에서는 사회보장・사회정책・사회복지에 관련된 전문과목(사회보장론・사회정책론・고령자복지론・복지국가론)과 세미나 과목(사회복지원조기술 세미나)를 중심으로 배웁니다. 3학년부터는 전문세미나 및 실습과목이 개강되며 4학년에서는 교원의 지도를 받으며 졸업연구에 착수합니다.


주된 진로

  • 지방공무원
  • 의료・복지기관
  • 대학원진학 등